프로그램

에듀케이션

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부문 본선경쟁
감독 김덕중
정보 2019 | Fiction | Color | DCP | 98min 38sec (E)
시놉시스
장애인 활동 지원 일을 하는 성희는 새로 배정받은 현목의 집을 찾아간다. 성희가 담당 할 현목의 엄마는 온 종일 의식없이 누워만 있는 중증장애인이다. 성희는 어렵지 않게 업무시간을 채울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연출의도
장애인 활동보조를 ‘복지 서비스’ 란 명료한 단어로 정리해버리기엔 활동보조인과 이용자 사이에 얽힌 복잡 미묘한 관계의 문제가 많다. 자신의 삶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주고 정서적 유대를 원하는 이용자와 깔끔하게 처리하고 돈을 버는 일로써만 그치고 싶은 활동보조인의 입장이 차이는 누가 맞고 틀리다를 판별하기 어려우면서도 현실적인 문제이다.
이 미묘한 딜레마 속에서 무책임했던 주인공이 어떻게 한 발 나아가는가 나아갈 수밖에 없는가를 이야기 하는 것은 우리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STAFF
연출 김덕중
제작 권순정
각본 김덕중, 김믿음
촬영 오정석
편집 김덕중
출연 문혜인, 김준형, 송영숙, 홍지석, 신선해
Festival & Awards
2019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_오늘의 배우상(문혜인)
Filmography

 

2016 <더 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