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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F2020] 웹데일리 '다시 만난 오늘' 01호

  • 등록일20.12.14
서울독립영화제2020 웹데일리 01호

[NEWS] 서울독립영화제2020 개막식 현장

매년 개막식을 찾아온 많은 관객과 영화인들로 북적였던 분위기 대신 올해는 네이버 TV를 통해 개막식을 온라인으로만 중계하고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개막식이 진행되었다온라인으로 생중계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상영관 내 거리두기와 비대면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관객과의 대화 및 모든 상영관 입장을 위해서 방역 부스를 통과해야 하는 등의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며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글_데일리팀 권소연 / 사진_SIFF2020 사무국
[INTERVIEW] '비움을 통해 발견으로' -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나> 표민수 감독
색채를 지워낸 흑백의 세계, 그 세계를 감정을 덜어낸 의미심장한 표정의 인물들이 누빈다.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을 고요하고도 정성스러운 손길로 변주해낸 표민수 감독은 ‘비워내는 방식을 통해 형식적으로 구성 요소들을 통일시키고자 했음’을 이야기한다. 그 형식은 스크린 너머 세계를 살아가는 이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방법과 맞물리며, 작품이 품은 질문과 그것이 틔워낸 생각까지도 기꺼이 나누고자 한다. 
글_데일리팀 이지윤
[INTERVIEW'인물을 외롭게 두고 싶지 않았다' - <최선의 삶> 이우정 감독
강이, 소영 그리고 아람은 시끄러웠던 기차를 타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이들의 모습은 떠날 때와 사뭇 달라져 있다. 집으로 가는 건데, 그렇다고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우리는 기꺼이 더 나빠졌다.’ 각자의 최선을 다하고 돌아간 자리에서 이들은 최악을 피하고자 또 다른 최선을 다한다. "인물들과 인물을 맡은 배우들을 외롭게 두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이우정 감독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글_ 데일리팀 권소연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82-10, 성촌빌딩 301호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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