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소개글
전대미문의 바이러스가 세계를 뒤덮은 2020년, 민병훈 감독의 9번째 장편 <기적>으로 서울독립영화제의 문을 연다. 민병훈 감독은 1998년 중앙아시아의 작은 마을에서 제작한 <벌이 날다> 이후 선과 악, 삶과 죽음, 종교와 구원 등 인간의 존재적 근원에 대한 원형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 왔다. 절망의 순간 예술과 자연으로부터 위로와 해답을 찾아온 감독의 여정은 새 영화 <기적>으로 이어진다.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소개되는 <기적>은 인생의 밑바닥에 이른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이다. 인간이라는 한없이 유약한 존재 너머에 거대한 자연이 버티고 있다. 자연은 감히 설명할 수 없는 우주이며, 예술은 잠자던 영혼의 봉인을 해제하는 열쇠이다. 서울독립영화제는 <기적>의 개막작 선정과 동시에, 또 하나의 신작 단편 <영원과 하루>를 테마로 민병훈 감독의 예술관을 조명하는 창작자의 작업실(“두 개의 거울:민병훈≠민병훈”)로 관객을 초대한다.

모든일자

  • 11.26(목)
  • 11.27(금)
  • 11.28(토)
  • 11.29(일)
  • 11.30(월)
  • 12.01(화)
  • 12.02(수)
  • 12.03(목)
  • 12.04(금)

모든장소

  •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ART1
  •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ART2
  •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ART3
  • CGV압구정 CINEMA1
  • CGV압구정 CINEMA2
  • CGV압구정 CINEMA3

모든구분

모든조건

  • 영어자막
  • 한글자막
  • 대사없음
  • 한글자막+영어대사or영어자막
  • 전체관람가
  • 12세 이상
  • 15세 이상
  • 18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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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

    서울독립영화제2020 (제46회) | 개막작
    민병훈 | 2020 | Fiction | Color | DCP | 81min 58sec (E)
    시놉시스
    장원은 친구 민교에게 사기를 당한 후 파산 선고를 당한다. 이후 사라진 민교를 백방으로 찾던 중 우연히 동창인 지연도 민교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장원은 지연을 이용하면 좀 더 민교를 찾기 쉬울 거라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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